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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에서.. 2004.03.21중국 베이징 이화원 서태후 별장이라는 이화원에서 찍은 사진이다.서태후가 저 가운데를 걸어갈땐 양옆에 비단을 쳐서 신변을 보호했댄다.바닥은 모두 온돌로 되어있고 길이가 100m도 넘는다고 한것으로 기억이 난다.천장에는 삼국지에서부터 중국 역사에 관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중국에서 찍힌 사진중 내가 좋아하는 사진중의 하나..ㅋㅋ왜냐고? 포즈가 맘에 들어서..히히 2004. 5. 13.
[펌] 남자와 여자가 한 침대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대해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 이불을 내젓는 습성, 이가는 소리, 단내나는 입 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 안한 맨 얼굴을 예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로션 안바른 얼굴을 멋있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팔베게에 묻혀 눈을 떳을 때 아침의 당신의 모습은 볼 만 하리라. 눈꼽이 끼고, 머리는 떴으며, 침흘린 자국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입에서는 단내가 날 것이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단내나는 입에 키스를 하고 눈꼽을 손으로 떼어 주며.. 200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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