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기저기/이탈리아,스위스(노랑풍선).2025

유럽 이탈리아/스위스 7박9일 여행 준비물

by sshongs 2025. 6. 4.

챗GPT가 알랴준 유럽 이탈리아/스위스 여행 준비물

✅ 기본 준비물

📄 여권/서류류

  •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 항공권/여행사 일정표 출력본 -> 패키지 여행으로 간다면 가이드가 출력해준다
  • ✅ 여행자 보험 증서 -> 패키지 여행이라면 역시 필요없음 / 만의하나... 란 생각이라면 준비하셈
  • ✅ 현지 비상 연락처/호텔 리스트 -> 패키지 여행이라면 X
  • ✅ 유럽여행자 등록(ETIAS, 2025년 말부터 시행 예정이지만 현재는 필요 없음)

💶 현금/카드

  • ✅ 유로 현금 (€1,050~1,100)
  • ✅ 스위스 프랑 소액 (CHF 50~100)
  • ✅ 해외 결제 가능 신용카드 1~2장
  • 가이드/기사 팁용 현금€90 x 인원수
  • 현지 선택관광비용 €250 x 인원수

👚 의류

6월은 이탈리아는 초여름, 스위스는 고지대는 쌀쌀합니다.

🔸 기본 복장

  • 얇은 반팔/긴팔 티셔츠 (겹쳐입기 좋게)
    -> 반팔은 거의 날짜별로, 얇은 기모 맨투맨티 하나 가져가서 약간 쌀쌀하거나 할때 위에 겹쳐입었는데 좋았다.
  • 얇은 스웨터 or 가디건 (저녁용) -> 필요없었음.. 맨투맨으로 끝
  • 여름용 긴바지 or 편한 슬랙스 -> 바티칸 같은 성당 들어가려면 긴바지 필요
  • 속건성 이너웨어/속옷

🔸 외투

  • 경량 패딩 or 방풍 바람막이 점퍼 (융프라우 등 고산지대 대비)
    -> 유니클로 경량패딩이랑 바람막이 자켓 둘다 가져감.
    융프라우요흐 전망대는 추워서 패딩 위로 바람막이까지 껴입음
  • 가벼운 우비 or 접이식 우산 (스위스 비 소나기 잦음)
    -> 가져갔던 바람막이가 방수도 되서 우비는 패스, 양우산 가져가서 잘씀

🔸 신발

  • 편한 워킹화 or 운동화 (미끄럼 방지 되는 것) 
    -> 가벼운 트래킹화 가져가서 잘 신음 
  • 실내용 슬리퍼 (호텔용)
    -> 쪼리

 

  •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베니스 등):
    • :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여름 옷 (반팔 티셔츠, 얇은 블라우스, 면바지, 반바지, 스커트).
    • 아침/저녁: 얇은 가디건, 얇은 스카프 등. (실내 에어컨이 강할 수도 있습니다.)
      • 호텔 숙소 에어컨 성능이 아주 훌륭하지 않음...; 유럽에 여름에 갈거면 필요없을 듯.
    • : 성당 등 종교 시설 방문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이 필요할 수 있으니, 스카프나 얇은 가디건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리기산 등):
    • 겹겹이 입을 수 있는 옷차림: 가장 중요합니다.
    • 기본: 반팔, 긴팔 티셔츠 (습기 배출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 추천).
    • 중간층: 플리스(Fleece)나 니트, 경량 패딩 등 보온성이 좋은 옷.
    • 겉옷: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자켓 (바람막이). 비와 바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융프라우 등 고지대: 두툼한 옷, 장갑, 모자 (방한용), 목도리 등. 한겨울과 같은 날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하의: 활동하기 편한 긴바지 (등산바지, 레깅스 등).
  • 속옷 및 양말: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양말은 두꺼운 양말과 얇은 양말을 모두 챙겨 산악 지역과 도시에서 활용하세요.

 


🧴 개인용품

🔸 위생용품

  • 칫솔, 치약, 면도기
  • 샴푸/바디워시 (호텔에 있지만 작음) - 별로 따지지 않는다면 안가져가도 될거 같기도..
  • 수건 1~2장 (여분용) - 필요 업는듯
  • 물티슈/휴지/손세정제 - 있으면 좋음

🔸 스킨케어/자외선

  • 자외선 차단제 (고산지대 자외선 강함)
  • 보습제/립밤
  • 모자, 선글라스

💊 약/건강

기본 상비약 (특히 어머님을 위해)

  • 지사제, 진통제, 감기약, 멀미약 
    • 여기에 에어컨때문에 실내가 건조할 수 있어서... 기침감기, 목감기 약은 같이 가져가는 게 좋다.
    • 목이 칼칼하거나 콧물이 살짝 나오려고 할때 먹을 수 있는 약 필수
  • 평소 복용하는 약 (일수+여분 챙기기)
  • 고산지대 두통 대비 약 (필요시) - 같은 패키지 팀의 74세 정도 되는 어머님 고산병약 먹고도 융프라우요흐에서 쓰러지심..; 
  • 반창고, 파스, 근육통 스프레이 - 비상용으로 챙기면 좋을 듯 

🔌 전자기기

  • 휴대폰, 충전기
  • 220V 유럽형 플러그 (Type C, F)
  • 보조 배터리
  • 카메라 (사용 시)
  • 멀티탭 (호텔에 콘센트 부족한 경우 많음)

🎒 기타 유용한 것들

  • 작은 크로스백/힙색 (도난 방지)
  • 여권지갑 or 복대 (공항/여권 도난 방지)
  • 목배게, 안대, 귀마개 (기내 수면용)
  • 간단한 간식 (견과류, 비스킷 등 어머니용)
  • 지퍼백, 빨래용 비누 (세탁 필요 시) - 속옷이랑 양말만 2번 정도 빨은 듯 
  • 텀블러 or 물병 (스위스 수돗물 마실 수 있음)

🧓 71세 어머님을 위한 특별 고려 사항

  • 간단한 보조식품 (홍삼, 영양제 등 평소 드시는 것)
  • 간단한 간식: 이동 중에 드실 수 있는 초콜릿, 사탕, 견과류 등 에너지를 보충할 간식을 준비하세요.
  • 경량 지팡이 (필요 시)
  • 버스 이동 중 담요 or 숄
  • 무릎 보호대: 걷는 일정이 많거나 계단이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 핫팩 또는 따뜻한 물 주머니 (선택 사항): 스위스 산악 지역에서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유용합니다.
  • 선글라스 스트랩: 선글라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스트랩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가벼운 담요 또는 숄: 비행기나 버스에서 쌀쌀할 때, 또는 야외에서 휴식 시 유용합니다.
 

 

반응형

댓글